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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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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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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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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스마트건설교류회,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협업기업 모집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스마트건설교류회는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과 K-스마트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교류회 회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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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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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EPC 버리고 성장세" 도화엔지니어링, 수주 1조원 시대 열까
(엔지니어리엗일리)조항일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최초의 수주 1조원 시대를 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건설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대형사 관계자? 어떤 관계자 얘기를 들었는지? 설계사 경영진?
구조토질 기술자들에 대한 인터뷰와 취재도 하고 기사를 쓴건지 ?
본질은 구조토질 담당자들의 과중한 업무와 푸대접으로 인한 이탈이 중요한 관점인데 중복도를 완화하면 구조토질 기술자들의 현재의 처우가 어떻게 될까요?
피큐활용범위가 넓어지면 가득히나 턴키나 야근/철야에 내몰리는 기술자들이 더더욱 기능공 취급을 받을게 불을 보듯 뻔한거인데~~
팩트를 알고 기사를 쓰는건지 모르고 쓰는건지 심히 의심스럽고 경영자의 유리한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기사라고 밖에 여겨지질 않는 듯~
기자양반과 우리 모두들이 사용하는 구조물의 안전성을 답보하기 위해서라도 이런기사는 제발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