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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경쟁가덕도 진입철도 1공구, 2파전…“해저터널 관건”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부산신항과 가덕도를 연결하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건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23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제1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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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교통안전공단, GTX-A 안전관리체계 검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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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한전, 베트남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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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5 발주가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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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스마트건설교류회,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협업기업 모집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스마트건설교류회는 싱가포르 교통부 산하 육상교통청과 K-스마트기술 분야에서 협업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교류회 회원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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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사라진 설계사들①]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
구조, 토질분야의 실무엔지니어가 과중한 업무로 이탈해서 회사에 해당분야 기술자가 모자라니까
중복도를 늘려서 남아있는 노예들로 PQ 받을수 있게 해달라는
개똥같은 소리를 어렵게도 써놨네
종합설계사의 대대적인 개혁없이는 구조엔지니어의 씨가 말라서
지금 인건비보다 훨씬 큰 비용을 부담해가며 외주를 찾아야 될것이다
그게 아니면 동남아시장 뒤져서 해외외주를 보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