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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파키스탄서 수력발전 사업 채비 中

기사승인 2018.11.07  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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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7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5일 파키스탄 콰이버 팍툰화주 정부청사에서 에너지-전력부와 수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가 체결된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Lower Spat Gah 수력개발 사업 추진을 독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설비용량 496MW급 수력발전소 건설을 2026년까지 완공 후 파키스탄 국영 송배전회사와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해 30년간 운영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파키스탄 KP주 정부와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사업추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수 국제금융기구의 참여를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적정이율을 확보하면서도 해외사업 중 발생 가능한 정치·경제 및 지리적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대응방안까지 수립하여 추진하는 건으로, 한수원의 해외 발전시장 개척에 매우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해외사업의 동반 진출과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주 기자 lmj@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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