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아시아의 엔지니어링산업 정론지
엔지니어링데일리

엔지니어링데일리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링데일리 발행인 이해경입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2년 6월 1일 창간한 엔지니어링데일리는는 산업의 명암과 비전을 제시하며, 엔지니어링업계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언론사로서 자리매김 했습니다.

최근 엔지니어링산업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국내 수주물량 감소 등 끝없는 시련을 겪으며,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링데일리는 이런 혼란스러운 시대의 변화 속에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산업의 돌파구를 제시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 나서고자 합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는 해외 산업 정보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제1의 엔지니어링 언론지'라는 목표아래, 현재는 전세계 145개국에서 엔지니어링데일리를 통해 아시아지역 산업을 모니터링 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 언론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독자가 언제든 이웃처럼 친숙하게 느끼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중립의 위치를 지키는 사실적 보도, 보다 빠른 소식제공, 심도 있고 다양한 시각의 분석 등 타 언론사와 차별화된 컨텐츠 제공입니다. 또한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쌍방향의 소통을 거치며, 여러분의 비판에 귀 기울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엔지니어링데일리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이 공감 할 수 있는 컨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발행인 이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