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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랑스, 동남아국가 인프라사업 적극 관심

기사승인 2018.10.11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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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하노이=엔지니어링데일리) Arnold Q. Balairos,Nguyen Anh Duong 기자 =필리핀과 베트남의 인프라 사업에 영국·프랑스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철도공단(Vietnam Railway, VNR)에 따르면 지난 8일 프랑스 경제부 카운슬러(Deputy Economic Counsellor) 로랭 쇼피통(Laurent Chopiton) 대사단이 철도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VNR 회장 부안민은 "이번 회의를 통해서 프랑스 대사단이 VNR과 프랑스 기업의 교량역할을 하길 희망한다"며 "총 사업비는 올해 공공투자기금 중 65억원으로 예상하며 IT 어플리케이션과 기관차 개선작업 등을 위해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에너지사 Wood Group Plc.은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투자의사를 내비쳤다. 마닐라무역장관 라몬 로페즈는 "Wood Group은 지난 달 런던에서 개최된 로드쇼에서 필리핀에 관심을 보인 영국기업들 중 한 곳"이라며 "Wood Group 대표단은 파트너쉽과 잠재적 투자영역을 평가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할 의사를 보였다"고 말했다.

Wood Group은 이미 말람파야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Shell Philippines Exploration B.V와 관계를 맺고 있다.

해외기업들의 관심에 발맞춰 필리핀 내에서도 관료적 절차를 준비해놓은 상태다.

필리핀 산업무역(DIT)부 내 투자위원회(Board of Investments,BOI)는 우선투자계획(Investment Priorities Plan, IPP)에 재생에너지 사업을 포함했다. 본 사업들은 재정적 인센티브와 수입세 면제 특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필리핀 투자위원회는 총 2조3,000억원 상당의 에너지 투자금을 승인했다. 이는 작년 같은 분기보다 168% 증가한 수치다.

Arnold Quinoviva Balairos 기자 aqbalairos@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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