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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5년 연속 시공능력 평가 1위

기사승인 2018.07.26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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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2017년 시공능력 평가액이 주택시장 호조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26일 국토부는 2018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 총액은 23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작년 231조6,000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2.9%가 증가한 것으로 2014년도부터 이어져온 주택경기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토목건축공사업 총액이 증가함에 따라 경영평가액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5.8%가 증가한 81조7,000억원, 신인도평가액은 전년 동기대비 15.5%가 증가한 14조6,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업체별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물산의 평가액이 전년대비 4.7%가 증가한 17조3,719억원을 달성하며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13조675억원을 기록한 현대건설, 9조3,720억원 대림산업, 9조1,601억원 대우건설, 7조9,259억원 GS건설, 7조4,432억원 현대엔지니어링, 6조9,633억원 포스코건설, 5조5,305억원 롯데건설, 3조9,578억원 SK건설, 3조4,280억원 현대산업개발 순을 이었다.

국토부는 삼성물산이 토건 및 토목분야에서 각각 8조1,895억원, 2조2,229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고 건축분야 또한 5,9666억원으로, 6조1,375억원으로 1위를 기록한 대림산업에 이어 2위를 달성함에 따라 총액 실적 역시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는 발주자의 경우 평가액을 기준으로 입찰제한을 두는 동시에 조달청에서는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주 기자 lmj@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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