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감리 엔지니어 투입 규정 강화 초읽기, 공급난까지 겪는 시장은 '설상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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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감리 엔지니어 투입 규정 강화 초읽기, 공급난까지 겪는 시장은 '설상가상'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5.07.03 15:5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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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지 2025-07-04 12:33:00
기자님. 토목분야중 도시계획은 : 토목분야중 단지조성(택지개발)으로 수정 필요~
또한 요즘은 감리하는 용어는 안씁니다. '감리'용어가 '건설사업관리'로 바뀐지가 10년이 넘었습니다.
도대체~~~ㅉㅉ

도면도못보는 2025-07-03 20:25:58
저 연봉 주는데는 어디요?

감리 2025-07-04 14:17:55
나도 토목분야 감리 단장하고 있다만, 부럽다. 저 연봉....

뭐지? 2025-07-07 11:25:59
기자님이 엔지니어링 업체의 언론 담당과의 통화를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는갑소. 실제 현장 체감은 아니요. 연봉과 퇴직금 그리고 주재비 등등을 모두 합치면 근소하게 접근 가능할까만 싶소. 그리고 토목 도로현장은 업체의 수급비율에 따라 수급업체에서 건설사업관리자를 투입하는 것이 한참전부터 적용되고 있소이다. LH는 아직 미적용인가요?

글로벌 엔지니어 2025-07-07 22:30:58
이 먼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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