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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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개정된 가시설 설계, 엔지니어링사 부담∙책임 대폭 증가
  • 이명주 기자
  • 승인 2025.05.26 09:09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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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5-06-03 21:05:55
그럼 가설재료 신품으로 설계 시공하게끔 바꿔라..가설재가 특히 터파기가시설 빔이 허구헌날 재탕하니 불안하지..

31 2025-05-30 09:08:39
사실상 나라에서 발주를 위한 발주설계를 말도 안되는 공사를 위한 상세설계 취급하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ㅋㅋ 이나라는 참 건설업이 우물안 개구리도 돌아감;; 입찰할때 공내역서에 시공사가 가설계를 해서 입찰에 참여하는건데 왜 발주용 설계를 그대로 할 생각을 함? 그리고 그게 왜 설계사 책임인데? 국토부는 설계사 역할도 제대로 모르면서 용역이라 부르면서 책임을 지게 하는게 맞냐?

ㄴㄴ 2025-05-28 14:56:57
설계비좀 올려라

기술인 2025-05-27 19:41:12
현장 짝퉁기술자부터 단속해야 안전이건 품질이건 무엇이든 개선할수 있을것이다, 자격증도 없는 돌파리 의사같은 사람들이 판치는 현장에서 무엇을 바랄것인가.

무얼 알고나 2025-05-27 14:16:08
가설구조물의 계약주체는 '시공사'가 '엔지니어링사'를 고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가설의 종류, 방법, 자재 등에 대한 변동성과 현장의 운용에 맞추어 소위 '설계도서'에 포함시킨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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