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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베는 엔지니어 사라져야” ENG 계약조건 신설 목소리“풀 베는 엔지니어 사라져야” ENG 계약조건 신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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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호선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입찰 준비 속도 'Up'경기도, 9호선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입찰 준비 속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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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한전, 사우디 민자사업 본격화 5조원 금융조달
(엔지니어링데일리)박성빈 기자=한전은 지난해 사우디에서 수주한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조달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세부적으로 한전은 사우디 사다위 태양광사업, 가스복합발전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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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협력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 데이터 기반 행정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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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태영건설,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2공구 수주 유력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태영건설이 낭괌토건을 상대로 턴키 연승을 올리고 있다.16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1-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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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골[사당골]준공기념비에 엔지니어가 없는 이유
건설산업기본법 42조2항은 “건설사업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건설공사를 완공하면 그 공사의 발주자, 설계자, 감리자와 시공한 건설사업자의 상호 및 대표자의 성명 등을 적은 표지...
이에 비해 엔지니어링이란 직종안의 엔지니어들은 오로지 기술개발에 혈안이 되어있어야 하는것이며, 학교졸업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평생을 공부해야 살아남을수 있는것이다~
그런 다람쥐 쳇바퀴생활에서 어느덧 나이들어 生活과 死活을 걸고 하기싫은 돈뭉치들고 이집저집 기웃거리기도 하는 그런 집단이기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도 가장 만만하게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관련한 각양각색의 협회들도 반성들좀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