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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설계사들]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사라진 설계사들] 준공석에서 흔적 감춘 이름, 법도 소용없는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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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EPC 버리고 성장세" 도화엔지니어링, 수주 1조원 시대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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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건설업 취업자 급감, 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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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전남도, 중소 건설업 융자지원
(엔지니어링데일리) 박성빈 기자 = 21일 전남도는 건설업 전용 운영자금 200억원을 신설하고 정책자금 융자 한도를 상향했다고 밝혔다.건설업 전용 운영자금은 연 3% 금리로 기업당...
그때와 지금이 달라진게 없어서 일까?
엔지니어사가 스스로 영입을 제한해야 하는데
서로 영입경쟁을 치열하게 하고 있으니
전관을 법으로 제한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듯하다.
전관영입을 최소화하면
영업비와 인건비, 경비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비용도 있고
그 돈으로 순수히 엔지니어들에게 돌아간다면
시공사 임금에 도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