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교 사장은 1958년생으로 기반시설본부장을 역임했고, 현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조한민 한국종합기술홀딩스 운영분과위원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조치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전 이사회의장은 대표이사가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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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교 사장은 1958년생으로 기반시설본부장을 역임했고, 현 토목구조기술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는 조한민 한국종합기술홀딩스 운영분과위원장을 이사회의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조치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전 이사회의장은 대표이사가 맡아왔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