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쌩션해제 후 최초 EDCF 통해 국가 백본망 구축

미얀마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가 미얀마 37개 도시에 광통신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가 백본망 확장사업인 만큼 향후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엔지니어링 김성만 부사장은 “미얀마 쌩션해제 후 최초의 EDCF 차관사업으로 그 동안 미얀마에서 쌓아온 ICT F/S과업을 통해 ICT 전문성과 ODA 진정성을 인정을 받은 것이다”며, “이번 미얀마 백본망 확장사업을 발판으로 전세계 ICT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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