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엔지니어링 강재홍 대표이사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에 안정적인 정착 등 신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임직원 일동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외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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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엔지니어링 강재홍 대표이사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에 안정적인 정착 등 신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임직원 일동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해외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