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해외건설협회는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ENG, 그린엔텍 등 9개사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논의사항은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 안내와 신도시개발과 연계한 물·환경플랜트 동반진출방안 , 해외 중소형 환경플랜트 프로젝트 원도급공사 수주협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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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해외건설협회는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ENG, 그린엔텍 등 9개사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논의사항은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 안내와 신도시개발과 연계한 물·환경플랜트 동반진출방안 , 해외 중소형 환경플랜트 프로젝트 원도급공사 수주협의 등이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