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탠다드와 정면충돌” 가설구조물 사태, 기술사 반납 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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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다드와 정면충돌” 가설구조물 사태, 기술사 반납 주장까지
  • 정원기 기자
  • 승인 2025.06.10 16:54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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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전달 2025-06-18 13:57:17
시공사처럼 많이 주는 대로 편들어 주는 거다.. 쫀돌이 설계사..

한심해서 2025-06-16 15:57:04
구조 기술사가 총대를 맬 이유가 있나? 어차피 대접도 못받잖아. 안그래도 구조 직원들 빠져나가서 난리구만.

시공회사 2025-06-16 09:24:13
시공사에서 대가 제대로 지불하고 검토자는 책임지고 해라. 현장은 시간이 생명입니다. 밤이든 낮이든 급하게 요청하면 급행료 추가로 지불하고 아니면 미리 요청하든지 하고 검토자는 불안하면 비상주하지말고 검토도 하지말고 다른일해라

근육맨 2025-06-13 07:32:14
가설구조물설치관련 입찰공고를 별도로 하세요~
돈받고 하는일이니 까짓거 책임도 지겠습니다!!!

모야?! 2025-06-13 01:04:01
설계당시 가상의 지내력을 적용시키는것은 의미 없다 구조물 건축물 주변 땅이 기초의 정착을 위해 다 파헤쳐지고 되메우기 했는데 가설 구조물 세운 부분의 지내력은 공사전 지내력이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되는 상황 이기에 이것을 설계당시 부터 맞추라는건 탁상공론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되메우기와 다짐을 설계자가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감리자가 확인하는데 왜 책임을 설계자가 져야하는지?
뭐 높은 층고때문에 설치하는 비계때문에라고 할수도 있지만 콘크리트 타설이후 언제 설치하는지에 따라 가설구조체를 지지하는 구조체 강도 부터 달라지는데 그또한 현장의 감리자와 시공자의 영역이라고 보는것이 타당하지 않은가?
가설은 시공의 영역이지 설계영역은 아니다 계획서는 계획서일뿐 거기에 맞추면 붕괴 사고는 못 막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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