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억원 규모 비료 플랜트 EPC 수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 비료 공장을 건설한다.
13일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Indorama Eleme Fertilizer and Chemicals Limited와 나이지리아 Rivers 주 소재에 비료플랜트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억8,900만달러 규모로 대우건설은 34개월간 일괄턴키 방식으로 플랜트를 건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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