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재생가능에너지의 구매제도로 태양광발전 맨션의 보급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본은 각 세대의 발전량을 2009년 11월에 시작한 잉여 구매제도에 의해 발전회사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평균세대별로 발전의 50%이상을 판매할 수 있고, 월 2,500엔의 수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기사작성일 2011년 11월 12일-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재생가능에너지의 구매제도로 태양광발전 맨션의 보급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