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청계산 정상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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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4도의 한파가 몰아친 청계산 정상에서 강 대표는 “임직원 모두 힘을 합친다면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도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