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캠프매니져는 지진 이후 몇 달간 주민에게 강도, 강간 등의 사건이 일어나, 그 폭동을 막기 위해 통행금지령을 내렸다고 13일 말했다.
IDB 프로젝트 매니져는 “이 프로젝트는 아이티에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 기술이 고통받는 아이티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작성일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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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캠프매니져는 지진 이후 몇 달간 주민에게 강도, 강간 등의 사건이 일어나, 그 폭동을 막기 위해 통행금지령을 내렸다고 13일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