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환경현안 대응 ▲우수 환경기술 사업화 ▲일자리 창출 등 환경산업 정책방향 기조가 반영된 올해 지원사업은 사업화기반구축, 사업화개발촉진, 사업화투자유치 등 3개 분야에 총 48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현안 대응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환경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는 평가점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관련 설명회를 오는 27일 서울 은평구 환경산업기술원에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