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원형 예평이앤씨 대표는 "협회의 목표를 구성원의 애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임, 환경평가의 미래를 위한 고민의 집합체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 제시하면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작성규정 제·개정과 환경평가 발전을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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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한원형 예평이앤씨 대표는 "협회의 목표를 구성원의 애환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모임, 환경평가의 미래를 위한 고민의 집합체 역할을 하는 모임"으로 제시하면서,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작성규정 제·개정과 환경평가 발전을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