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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씨엠, 업계 최초 '스마트건설 AI 대상' 수상삼우씨엠, 업계 최초 '스마트건설 AI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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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국토부, 불법 하도급 등 불법행위 520건 적발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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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업무중복도, 상수도 198%-철도 170%3분기 업무중복도, 상수도 198%-철도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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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와준 게 어디인가, 칭찬받아 마땅하다[기자수첩]와준 게 어디인가, 칭찬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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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김제시와 수변도시 조성 협약새만금개발공사, 김제시와 수변도시 조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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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안전 챌린지 개최국토안전관리원, 건설 안전 챌린지 개최
건설관련학과 졸업생이 건설업으로 들어오지 않는 이유와 청년기술인을 유입하여 건설기술을 진흥하여야 함에도 고령자가 70%나되는 인력구조를 개선에 동참하여 역피라미드를 개선하여 장래 인력수급과 과거 선망의 직업이었던 건설산업 진흥을 생각 해야함에도 눈앞에 손실만생각하고 신생업체만 키운다는 카르텔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경쟁을 통하여 발전해야함에도 기존업체의 기득권만 주장하는 건설엔지니어링의 한계가 보입다. 기사는 긍정과 부정을 공정하게 표현하여 국민의 알거리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미래를 위한 정부의 계정임에도 이를 눈앞에 이득만 생각하는 업체들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