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6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1차 무산 이후 7일 현재 삼성동 소재 한국전력 본사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한전과 지식경제부는 지난 공정회 개최 때와 달리 시민단체 및 발전노조 등이 공청회장을 점거하는 것을 사전 봉쇄했다.
그러나 일부 발전 노조와 환경단체 등에서 장내 항의를 하면서 공청회가 일부 지연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추진 중인 6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가 1차 무산 이후 7일 현재 삼성동 소재 한국전력 본사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한전과 지식경제부는 지난 공정회 개최 때와 달리 시민단체 및 발전노조 등이 공청회장을 점거하는 것을 사전 봉쇄했다.
그러나 일부 발전 노조와 환경단체 등에서 장내 항의를 하면서 공청회가 일부 지연되기도 했다.
(엔지니어링데일리) 정원기 기자 = 건설현장에서 총 5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18일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1,607개 건설현장에 대해 불법하도급·페이퍼컴퍼니 단속을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