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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러시아 우랄 고속철 예타 맡는다

기사승인 2019.01.17  2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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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러시아 우랄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된다.

17일 철도시설공단은 러시아연방 교통부가 추진 중인 우랄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 첼랴빈스크와 예카테린부르크 218.3㎞ 구간에 시속 350㎞/h급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 45억달러로 추산되는 민간제안사업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설계 2년, 건설 4년, 운영 26년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후속사업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 해외 철도시장에 동반 진출하여 국내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국, 몽골, 러시아 철도관계자들과 적극 교류하여 대륙철도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시설공단은 관련 사업을 함께 할 엔지니어링 업체를 오는 22일까지 선정해 과업을 함께 수행한다는 복안이다.

   
 

이명주 기자 lmj@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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