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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억원대 동탄-인덕원 턴키 나왔다

기사승인 2018.11.13  1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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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미루워졌던 동탄-인덕원 턴키 사업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13일 철도시설공단은 동탄-인덕원 1공구 및 9공구,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8공구 건설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1공구와 9공구는 지난 8월 설계사가 결정된 2-8, 10-12 공구와는 달리 턴키로 발주가 예정되면서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1공구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8공구 건설공사는 동탄-인덕원 1공구 1,265억원, 월곶-판교 8공구 1,107억원 등 총 2,499억원대 사업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공구의 경우 2.6㎞ 길이 구간이 건설되며, 월곶-판교 8공구의 경우 639m 구간의 노선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건설공사의 경우 3.865㎞ 구간을 건설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약 1,459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철도시설공사는 관련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완성 후 2026년 3월꺼지 완료해 개통을 위한 준비를 마친다는 복안이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12월 5일 PQ 신청마감을 시작으로 내년 6월 21일까지 본입찰을 진행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각각 3개월, 18개월, 공사 60개월을 진행할 낙찰사를 가리게 된다.

   
 

이명주 기자 lmj@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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