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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DI 유치 위해 제도 개선 필수적

기사승인 2018.10.19  1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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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엔지니어링데일리) Nguyen Anh Duong 기자 = 베트남이 적극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자구책을 구상 중이다.

19일 베트남 교통부는 베트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해외투자 관련 법령의 제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베트남의 외국인투자는 특정 사업에만 집중돼 있고, 이마저도 실질적인 계약 성사나 착공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거의 없다.

교통부는 해외투자자들이 사업추진을 꺼리는 이유로 베트남 시장의 협소와 제한적인 수출능력을 꼽았다. 또 비효율적인 법제도로 인해 해외투자자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분석했다.

교통부 관계자는 “교통 인프라 사업은 막대한 자본으로 인해 FDI 유치가 필수적이지만, 비효율적인 법제도가 외국인들의 투자를 방해하고 있다”며, “FDI 유치를 위해 PPP사업 활용, 정부와 투자자의 위험공유(risk-sharing) 메커니즘 개발, 교통 인프라 사업의 투명성 개선이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NGUYEN ANH DUONG 기자 hanoi.dzuong@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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