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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선"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변신

기사승인 2018.09.19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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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고속도로 휴게시설이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자료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2년까지 고속도로 휴게시설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휴식과 여행의 거점 ▲스마트 교통의 거점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휴게시설의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 및 20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휴식과 여행의 거점기능 강화를 위해 ▲휴게공간 입체화·테마 존 등 신개념 휴게시설 모델개발 ▲수요자 중심의 주차장 표준모델 구축 ▲국민 먹거리 및 저렴한 커피 개발 ▲매장 구성 및 업종 다양화 등을 실행한다.

도로 공간의 가치 향상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와 공공교통의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공공교통의 이동거점 모빌리티 허브 휴게시설 구축 ▲휴게소형 하이패스IC 확대 ▲수소차 등 친환경 충전 기반시설 구축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수소차·전기차 충전소 등 친환경 충전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도 및 지역 공유형 휴게시설, 화물차 편의시설 등의 설치, 사회적 기업·청년창업 매장 도입으로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 편안하고 즐거운 안심 휴식 공간 조성 등도 구상중이다.

한편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시설은 현재 220개로 추산된다.

조항일 기자 hijoe77@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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