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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中 최대 조선족 기업과 북한사업 진출 MOU 체결

기사승인 2018.09.12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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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림 정영균 총괄대표이사(좌)와 신성실업 표성룡 회장(우)이 북한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데일리)최윤석 기자= 12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는 지난 8월 말 중국 최대 조선족 기업 신성실업유한공사와 북한사업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희림은 신성실업과 함께 북한 진출을 전략적으로 모색하고, 각종 북한 프로젝트에 건축설계, CM, 마스터플랜 전문가로서 참여하기로 했다. 또 신성실업의 파트너로서 북한지역 내 건설사업, 부동산 개발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기타 해외사업에도 건축, 엔지니어링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신성실업 표성룡 회장은 중국동포 출신 기업인으로 현재 철강, 부동산, 무역, 요식업 등 연매출 4조 2,000억원 규모의 11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랴오닝성정치위원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희림 관계자는 "향후 남북경제 협력 및 북한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북한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중국기업들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희림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건축설계 기술력과 신성실업의 자금력,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윤석 기자 engdaily@engdaily.com

<저작권자 © 엔지니어링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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